공유하기
입력 2000년 1월 16일 20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영화배우 조용원씨가 대표를 맡은 이 사이트는 오픈행사로 읽을 거리와 볼 거리를 담았다는 설명. 우선 ‘텔미썸딩’의 장윤현감독이 밀레니엄 폭탄선언을 했고 차기작인 ‘영웅’의 작품구상을 밝혔다. 신성일 허장강씨등 한국영화 1세대 배우들의 오래된 사진과 포스터를 공개모집하는 행사도 벌인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