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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월 12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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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해남지청장 출신으로 검찰내 해남지청 인맥의 대부격. 호방한 성격에 달변. 사시 12회로 서울지검 2차장 시절 삼풍백화점붕괴 사고 등 대형참사 수사를 맡아 깔끔하게 처리했다는 평. ‘옷로비’ 사건 수사도중엔 실무진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광주(57) △광주일고 고려대 법대 △서울지검 형사부장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대구지검장 △대검 중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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