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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21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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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로는 5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올해의 감독’에 뽑힌 명장 구와하라 다카시감독을 내보내기로 하고 지도자 경험이 전무한 둥가를 새 사령탑에 내정한 채 노골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라타 다다노리 주빌로 회장은 21일 AFC뉴스 12월호에서 “이탈리아에서 코치 자격을 얻게 될 둥가가 하루빨리 우리팀에 와 감독을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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