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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윤혜숙/문화상품권 이용처 많아졌으면…
업데이트
2009-09-23 10:35
2009년 9월 23일 10시 35분
입력
1999-12-14 19:39
1999년 12월 14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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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을 들고 친구와 어느 백화점 건물에 있는 영화관에 갔다. 마음에 드는 프로가 있어 들어가려고 하니까 문화상품권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왜 안 받느냐고 물었더니 수수료 문제 때문데 그런다고 했다. 결국 친구와 같이 마음에 드는 영화는 아니지만 문화상품권을 받는 곳에 가서 영화를 봤다. 내가 알기로 도서상품권은 웬만한 동네 작은 서점에서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문화상품권도 도서상품권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윤혜숙(주부·서울 송파구 송파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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