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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5일 0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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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백화점은 4일 “10월 초부터 갤러리아백화점측과 매각협상을 벌여왔다”며 “현재 전 직원 고용승계 등 현안에 대해 막판 타협을 벌이고 있어 이달 중순경 최종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측은 동양백화점의 자산과 부채를 모두 인수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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