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otation of the Day]

  • 입력 1999년 10월 26일 18시 44분


▽우리는 외국인 취급을 받고있다. 이곳에서 외국인에 대한 혐오감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메르세데스 승용차는 긁히기 일쑤이고 아이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독일 서부지역에서 구동독지역인 드레스덴으로 이사온 물리치료사 가브리엘라 멘들링부인, 동서독 장벽이 무너진 지 10년이 지났지만 동서독인들간의 마음의 벽은 허물어지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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