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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24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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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몸살파동’이후 1년만인 23일 귀국한 박세리는 미국LPGA투어를 정복한 드라이버샷과 쇼트게임 요령을 집중지도했다.
한편 그는 25일 팬과의 동반라운딩(안양베네스트GC)과 낸시 로페스(미국)와의 합동팬사인회(롯데백화점 잠실점)를 여는 등 이번 고국방문 기간에는 팬과의 만남기회를 최대한 많이 가질 예정이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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