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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5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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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원자력 발전소는 저농축 우라늄을 원료로 쓰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날 가능성은 없지만 원자력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해야 할 것 같다. 최첨단 시설을 갖췄더라도 모든 핵사고는 사람의 실수에 의해 일어나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서형범(월성원자력본부 원자로과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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