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업자를 위한 상권분석' 출간

  • 입력 1999년 9월 22일 20시 52분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전북소상공인지원센터(소장 송원철·宋垣澈)는 22일 ‘창업자를 위한 상권 분석(전주시편)’을 발간했다.

이 책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어느 곳에 어떤 가게를 차려야 할지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전주 시내를 2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유동인구와 연령층, 임대료, 업종별 특성, 상권흐름 등을 분석하고 있다. 0652―231―8110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