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2 10:241999년 9월 2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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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김지원 도윤희 박순철 등이 출품. 김재홍은 산과 들의 풍경을 마치 거인이 누워있는 듯한 모습으로 그린다. 김지원은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는 인물을 통해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려는 듯한 느낌을 담았다. 무료. 02―737―7650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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