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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21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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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선물을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지만 “당일 날 물건을 사가라”는 것이었다. 예약해 놓았다가 구입 당일 물건이 안좋다며 환불을 요구하면 곤란하다는 설명이었다. 할 수 없이 굴비세트를 사려고 골랐더니 직원이 “1시간 뒤에 중요인사가 오기 때문에 팔 수가 없다”고 말해 황당했다. 예약주문을 거부하는 것도 부당하지만 먼저 온 고객에게 물건을 팔지 않는 백화점 태도에 몹시 불쾌했다.
(마이다스동아 인터넷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