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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9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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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캠피온 감독의 ‘내 책상 위의 천사’, 스콧 레이놀드 감독의 ‘어글리’, 리 타마하리 감독의 ‘전사의 후예’ 등 국내 개봉작 3편과 미개봉작 7편 등 10편이 상영된다. 미개봉작 중 개막작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계절의 끝’은 92년 뉴질랜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펼쳐지는 소년의 환상을 그린 가족드라마.
오즈는 이어 독일 프랑스 이란 등의 영화주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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