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에선/제주]공예품 경진 유방열씨 최우수상

  • 입력 1999년 8월 22일 19시 47분


제29회 제주도 공예품경진대회에서 유방열씨가 출품한 ‘느영나영 어화둥둥’이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이 작품은 12개의 돌하르방상이 풍물놀이 리듬에 맞춰 춤추는 모습을 표현한 것. 홍예진 김동하씨가 공동 출품한 ‘제주 연풍’(일반부)과 제주대 곽수령씨(산업디자인과 4년)의 ‘섬마을에서 들려오는 노래’(학생부)가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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