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미국PGA챔피언십 12일부터 나흘간 열전

입력 1999-08-10 16:32수정 2009-09-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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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남자프로골프의 최강자를 가리자.’

99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81회 미국PGA챔피언십이 12일 밤 (한국시간)일리노이주 메디나CC(파72)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PGA챔피언십은 예선 1,2라운드부터 강호끼리 맞대결시키는 것이 관례.

올 메이저대회 챔피언 3명인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마스터스·스페인)과 페인 스튜어트(US오픈·미국) 폴 로리(브리티시오픈·스코틀랜드)가 같은 조로 13일 오전 3시58분 첫 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밖에 데이비드 듀발(미국)-프레드 커플스(미국)-그레그 노먼(호주)이 한 조로,타이거 우즈(미국)는 노장 톰 왓슨,브라이언 와츠(이상 미국)과 본선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메디나CC 3번코스(7401야드)는 총연장이 역대 메이저대회 사상 두번째로 길다.가장 길었던 곳은 67년 PGA챔피언십이 개최됐던 콜럼바인CC(7436야드).

메디나CC는 그린이 작은데다 빠르고 페어웨이 양쪽이 숲이어서 거리와 정확성을 겸비해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수 있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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