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단신]김병지 수해지역 방문 과자 전달

  • 입력 1999년 8월 8일 19시 34분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특급 골키퍼’ 김병지(29)가 8일 수해지역인 문산을 방문해 트럭 2대분의 과자류 1만2000봉지를 전달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