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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8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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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연내개헌이 불가능하다면 국민회의와의 협상에서 챙길 것은 충분히 챙겨야 한다(자민련 정우택의원, 17일 자민련 충청권 의원들이 탈당이라는 극한 선택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김영삼 정권은 남북관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렵게 얻어낸 남북기본합의서를 단 한차례도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정책의 연속성을 단절시켰다(노태우전대통령, 18일 발간된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남북관계의 원칙과 기조는 상호주의와 당사자 해결 원칙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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