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16일]초복 앞두고 보양식품 판촉바람

입력 1999-07-15 17:20수정 2009-09-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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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년전 풍습을 소개한 동국세시기를 보면 옛 선조들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부터 고단백식품인 개장을 먹고 몸을 보강했다.복날에는 음식을 푸짐하게 장만하여 들놀이를 나가 하루를 즐겼는데 이를 ‘복놀이’‘복달임’이라고 했다.이날은 서민들도 민어회나 매운탕을 끓이기도 하고 참외나 수박 복숭아 등을 마음껏 먹었다.

초복(17일)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은 일제히 보양식품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삼계탕 재료 뿐아니라 미꾸라지 장어 잉어 등 스태미너 식품을 평소보다 싸게 판다.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아침 17∼22도,낮 27∼30도.

<이영이기자> 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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