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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6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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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장 싼 곳은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산 170의2로 ㎡당 59원이다.
인천시는 5일 과세대상토지인 51만3367필지에 대해 지가(地價)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해보다 가격이 떨어진 곳이 75.5%, 올라간 곳이 10.9%, 변화가 없는 곳이 11%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부동산 가운데 2.6%는 올해 처음 지가조사가 이뤄졌다.
주거용지 중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남구 주안동 1340의19로 ㎡당 166만원이고 가장 싼 곳은 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480의12로 ㎡당 1610원이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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