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7 02:271999년 6월 17일 0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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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모영화제에서는 김씨가 65년 출연한 ‘순교자(낮 12시반)’를 시작으로 ‘오발탄(오후 3시)’ 등이 차례로 상영된다. 영화인협회측은 김씨가 한창 활동했던 당시의 주 관객층인 60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 742―4183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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