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구간을 보면 △7세 어린이는 정부청사 광장→샘머리공원→대덕대로→청사광장 2.5㎞ △6세는 사학연금관리공단→샘머리공원→대덕대로→청사광장 2㎞ △5세는 샘머리공원→대덕대로→청사광장의 1.3㎞ 코스 등이다.
행사시 진행요원 50명과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5백명이 어린이 보호활동을 벌인다.
참가비는 3천원.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메달과 증서가 주어진다.
대전YMCA관계자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통일의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 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042―534―1940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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