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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4월 18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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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에 가더라도 우승은 한번 하고 가야지요(정인교, 프로농구 시즌 중에는 이적할 생각도 했지만 이제는 기아를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독신생활을 청산하려 하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최종규 나래감독, KBL심판위원장을 끝으로 아내와 자녀가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갑자기 팀의 사령탑에 앉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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