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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30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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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1백58명의 교수들에게 연구비 5억4천만원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비는 인문 사회계열 교수 82명과 의대 및 치대 임상교수 10명에게 3백만원씩, 자연계열 76명에게 4백만원씩 각각 지급됐다.
○…경성대는 29일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저명한 외국인 교수들을 영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슬로바키아에서 18년간 오페라 감독과 수석지휘자를 역임한 부라노브스키 안톤(67)을 음대교수로 초빙, 현악합주와 피아노전공실기를 담당하도록 했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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