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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2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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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 환경오염 신고전화인 128번의 경우 금강환경관리청이 운영하고 있으나 신고내용 중 대부분은 시가 조치해야 돼 신속한 처리가 이뤄지지 않아 통합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신문고 128’을 24시간 신고체제로 운영하기 위해 구청 및 관계기관에 전담자를 배치토록 할 방침이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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