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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12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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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단2점으로 부진했던 벤자민이 3쿼터 4분경부터 3점슛을 5방이나 림에 꽂아넣었다.
삼성은 4쿼터들어서도 벤자민이 3점슛 2개를 터뜨려 5분30초경 58대 55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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