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2 10:271999년 2월 12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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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우리 고전의 백미로 꼽히는 ‘춘향전’을 전북 창극단이 창과 무용으로 재구성한 것.
40인조 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50여명의 창극단과 무용단원이 출연, 전통선율과 율동을 선보인다. 2막 12장으로 1백40분간 공연되는 이 작품은 박미선 소주호 송재영씨 등 전북창극단 단원들이 주요 배역을, 김성수씨가 연출을 맡았다. 공연시간은 오후 6시. 053―65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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