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8일]전업종 내림세…삼성전자 급락

입력 1999-02-08 19:24수정 2009-09-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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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와 중소형주 구분없이 4개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림세를 보였다. 증권과 은행 보험 화학은 강보합을 유지했다. 증권은 전장에 6%포인트 가까이 오르다 후장 들어 되밀렸다. 한 증권관계자는 “서울증권이 큰 폭으로 내린 것을 신호로 합작증권사의 강세현상이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쌍용투자증권은 단일종목 거래 1위. 대형 우량주중에서는 삼성전자가 크게 떨어졌다. 삼성자동차 출자분을 손실로 반영하고 미국 AST 출자분 2천6백억원과 지급보증분 3억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는소식에 따른 것. 삼양광학은 법정관리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소문등에 힘입어 2일째 상한가를 달렸다. 코스닥도 인터넷 관련주들이 하한가로 떨어지면서 약세로 돌아섰다.에이스테크등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는 일부 종목은 강세를 유지했다. 자동차부품업체인 윤영은 5일째, 화승강업은 6일째 상한가.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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