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20일]대형 우량주 강세

입력 1999-01-20 19:14수정 2009-09-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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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가들이 활발하게 매수한 대형 우량주들이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SK텔레콤 등이 강세를 띠었다. 삼성전자는 13일 한국통신을 제치고 시가총액비중 2위 자리를 되찾은 상태. 포항제철과 한국통신은 보합이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매수하면서 시장을 이끌었던 첨단전자 관련주는 전날 상승세가 한풀 꺾인 이후 경계성 및 차익매물이 쏟아져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다우기술과 한국컴퓨터는 조금 오른 반면 한별텔레콤은 내림세였다. 7일 연속 상한가를 달렸던 한국폴리우레탄은 이상급등설이 퍼지면서 하한가로 곤두박질했다. 은행과 증권 건설주 역시 개인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크게 떨어졌다. 신한 주택은행과 한일 신영증권 등 업종별로 2∼3개 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림세였다. 연 4일간 약세를 보인 한빛은행의 주가는 1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조흥은행은 거래량 1위였다.

종합주가지수 613.43(-4.69)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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