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鄭夢奎)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하는 ‘세계 자동차 연차총회’에 연사로 초청돼 10일 출국. ‘새로운 천년을 향한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 정부회장은 아시아 자동차업계를 대표해 ‘아시아 자동차업계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연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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