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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7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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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수년간 논란을 빚어온 군산과 익산지역 고교입시 제도를 평준화 방식으로 환원하기로 하고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교입시 평준화 해제및 환원은 입시 10개월 이전에 공포돼야 하기 때문에 이 지역의 평준화 방침은 2000년부터 적용된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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