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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7일 0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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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코칭스태프는 일일이 돌아가며 악수와 포옹을 교환했는데 특히 박찬호의 매니저 스티브김은 주성노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박찬호를 격렬하게 껴안는 등 유난히 기쁜 표정을 드러내 그동안 박찬호의 병역문제로 노심초사했던 심정을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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