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시 버스전용로 승용차진입 일부허용

입력 1998-11-20 12:11수정 2009-09-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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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도심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18일부터 일부 버스전용차로에 한해 오후 시간대에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진입을 허용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버스전용차로 해제대상은 5개구간 27.9㎞로 △큰고개 오거리∼대구공고 네거리∼신천교 △원대오거리∼내당네거리∼성당네거리 △황금네거리∼만촌네거리 △두류네거리∼만평네거리 △내당네거리∼궁전맨션앞 삼거리 등이다.

이에 따라 이 구간 버스전용차로는 오후 5시반부터 7시반까지 승용차와 화물차 등 일반 자동차의 통행이 가능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자가용 승용차의 부제실시 등으로 시내 주요도로의 교통흐름이 빨라져 차량통행이 많은 일부 도로의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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