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지역 실업자 10만명 넘어서

입력 1998-11-19 11:43수정 2009-09-24 19:2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천지역 실업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통계청 인천사무소가 18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인천지역의 실업자수는 10만6천명으로 6월말의 9만5천명에 비해 1만1천명 늘어났다.

이에따라 인천지역 실업률은 9.6%로 높아졌으며 이는 전국 평균 7.7%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

인천지역 실업률은 89년 2.6%에서 97년 3.5%로 9년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올들어서는 1월 5.9%, 2월 6.3%, 3월 7%, 4∼6월 8.1∼8.6%, 7월 9,5%, 8월 9.2%로 급격히 높아졌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