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단 삼성은 16일 선린정보고 투수 권오준과 계약금 2억4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계약을 했다. 또 쌍방울은 군산상고 외야수 이진영과 계약금 1억원, 연봉 2천만원에 계약했으며 LG도 성남서고 투수 신동건과 계약금 1억2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입단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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