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여성전화 「1366」 道전역 확대

입력 1998-11-11 11:34수정 2009-09-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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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가동되는 ‘1366전화’ 서비스가 경북도내 전역으로 확대된다.

한국통신 대구본부는 올해초 대구 포항 문경 봉화 등 4군데에서만 설치,운영하고 있는 ‘요보호 여성 24시간 상담전화’ 서비스를 11일부터 울릉도를 포함한 경북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보호나 상담을 원하는 여성은 언제 어디서나 국번없이 1366을 누르면 전문상담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정폭력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여성을 위해 개설된 이 전화는 하루 평균 이용자수가 50명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늘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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