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1 07:541998년 11월 11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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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신씨가 87년부터 집과 방송국 등으로 자신을 쫓아다니며 “어려서부터 존경해왔다”며 작곡을 가르쳐 달라는 등 괴롭혀와 참다 못해 이사를 3차례나 했는데도 계속 따라다니며 폭행까지 했다면서 경찰에 ‘접근금지 조치’를 요구….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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