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美프로테스트최종전]「땅콩」김미현, 합격 눈앞

입력 1998-10-09 18:59수정 2009-09-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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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김미현(21)이 98미국LPGA 프로테스트 통과를 눈앞에 뒀다.

김미현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인터내셔널GC(파72)에서 벌어진 프로테스트 최종전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합계 3언더파 2백13타로 공동10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김미현은 출전선수 1백28명중 70명만 진출한 최종 4라운드에서 큰 실수가 없는 한 99시즌 미국LPGA투어 전 경기 출전의 풀시드가 배정되는 24위이내에 입상할 것이 확실시된다.

박세리(21·아스트라)는 지난해 프로테스트에서 10언더파 2백78타를 기록, 공동1위를 차지했었다.

서지현(2백24타)과 이주은(2백27타)은 컷오프에 탈락, 내년 시즌 풀시드확보에 실패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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