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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조성민, 「팔꿈치 이상무」 기쁜소식
업데이트
2009-09-24 23:43
2009년 9월 24일 23시 43분
입력
1998-10-07 19:04
1998년 10월 7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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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25·요미우리 자이언츠)〓“‘미스터 거인’의 꿈을 내년에는 꼭 이루겠습니다.” 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팔꿈치 이상무’ 진단을 받은 그의 다짐이다. 7월23일 일본프로야구 올스타 2차전에서 입은 부상을 점검하기 위해 5일 일시 귀국한 그는 ‘동계훈련기간중 체력과 근력 강화운동을 지속하면 내년 시즌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희소식을 안고 12일 일본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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