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2 17:201998년 10월 2일 17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집에 도착한 뒤 경찰에 자수한 G씨는 “동료들과의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 40여분이 넘게 택시를 기다렸는데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승차를 계속 거부하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화가 나 차를 끌고 갔다”며 택시운전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
〈박윤철기자〉yc97@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