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8 19:071998년 9월 28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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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팀 세레소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그가 27일 김도훈이 뛰고 있는 빗셀 고베로의 이적합의서에 서명했다. 계약조건은 이적료 7천만엔, 연봉 7천5백만엔.
그는 세레소측과 3차례에 걸쳐 99년 연봉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돼 이적에 합의했다. 그의 이적 후 첫 무대는 다음달 3일 교토 퍼플상가와의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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