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로야구]이종범 1군 복귀…8타수1안타 부진

입력 1998-09-21 06:44수정 2009-09-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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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는 OK, 게임 감각은 아직….’ 부상 88일만에 1군 복귀식을 치른 이종범(28·주니치 드래건스)의 2경기 성적표다.

19일부터 나고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홈 2연전. 이종범은 좌익수겸 톱타자로서 나섰지만 팔꿈치 부상 후유증으로 풀스윙을 못해 타구가 거의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8타수 1안타 1득점.

19일 첫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이종범은 6회 선두타자로 나와 깨끗한 우전안타를 치고 보내기 번트때 2루까지 갔다. 이종범은 투수 가토의 폭투때 홈까지 뛰어 1대1 동점을 이뤘다. 20일은 4타수 무안타.

선동렬(35)은 19일 주니치가 3대1로 뒤집은 9회 등판, 홈런 한방을 맞았지만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한편 이상훈(27)은 1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규정에 따라 10일 뒤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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