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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18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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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관은 이날 국회 ‘통일 외교정책포럼’(대표 양성철·梁性喆의원)에 참석해 ‘국민의 정부, 대북(對北)정책 방향’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로 인해 개인 소유범위가 기존의 돼지 염소에서 소 건물로 확대됐으며 거주 이전의 자유도 인정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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