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7 19:131998년 9월 17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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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씨가 유명해서 가장 큰 법정을 배정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건으로 함께 재판을 받게 될 피고인이 모두 45명에 달해 가장 큰 법정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면서 일부 시민은 “예쁘다고 봐주면 안된다”는 ‘경고성’ 편지를 재판부에 보내기도 했다고….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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