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28·대우증권)〓지난달말 호주오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3일부터 지난에서 열리는 중국오픈탁구대회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그는 최근 물리치료로 컨디션을 많이 회복, 자신감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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