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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8월 6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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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씨는 경찰에서 『부산시 북구 덕천동에서 택시에 탄 범인들이 김해쪽으로 가자고 해 운행하던중 갑자기 흉기로 위협하고 미리 준비한 철사줄로 손발을 묶은뒤 차를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타고 달아난 개인택시를 수배하는 한편 키1백70㎝가량의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범인들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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