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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듀모리에 표정]박세리 『유종의 미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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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05:53
2009년 9월 25일 05시 53분
입력
1998-08-02 19:44
1998년 8월 2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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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를 마친 직후 박세리는 “어깨통증과 함께 몸도 무거워 컨디션이 최악이었다”고 토로. 3라운드에서도 가장 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닌 박세리는 “뭉친 어깨근육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 여전히 리듬이 좋지 않지만 최종 4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 한편 대회 주최측은 2일 본선라운드에 진출한 박세리를 포함한 ‘루키’4명중 최저타를 기록한 선수에게 1천달러의 상금과 트로피를 별도로 수여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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