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순례/우체국]안전성 가장높은 금융기관

입력 1998-07-28 19:45수정 2009-09-2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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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의 큰 장점은 정부기관이어서 망할 가능성이 가장 적은 금융기관이라는 점. 거기에 2천8백여개에 이르는 우체국의 영업망이 오지까지 샅샅이 커버하고 있어 특히 농어촌지역에서 이용하기 편하다는 것 역시 강점.

정보통신부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우체국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OPEN 2001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예금 보험 환 공과금수납 등 은행처럼 한 창구에서 모든 금융업무를 한번에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우체국은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으며 수표를 전국 어느 우체국에서 지급을 청구해도 추심료를 물지 않는다.

〈이용재기자〉y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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