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딸 주점 취업시킨뒤 주인 협박 돈뜯어

입력 1998-07-24 19:20수정 2009-09-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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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은 24일 미성년자인 딸을 주점에 취업시킨 뒤 주점주인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최모씨(41·여)부부에 대해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최씨는 재혼한 남편 강모씨(36)와 함께 지난해 2월 경남 양산시 D단란주점에 딸 김모양(16)을 취업시킨 뒤 “미성년자를 고용했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주인을 협박, 2백50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주점주인 3명에게서 6백50만원을 뜯은 혐의….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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