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암사동에 신석기 원시생활체험 전시관 세워

  • 입력 1998년 7월 23일 19시 27분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신석기인들의 원시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원시생활 전시관’이 들어선다.

강동구는 23일 올 연말까지 암사동선사주거지 전시관 옆 2백50평 부지에 신석기시대 유물을 복원해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당시의 생활도구를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