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대퇴부 비만이 심한 경우…』

  • 입력 1998년 7월 7일 19시 28분


대퇴부비만이 심한 경우 대퇴부를 전면 외측 후측 내측으로 나눠 위에서 아래로 양쪽 엄지를 이용해 지압한다. 지방층이 부드러워지면서 혈액순환이 잘돼 지방층을 감소시킨다. 혼자하기 힘들 때 배우자에게 협조를 구하면 심리적 면에서 교감이 오가고 애정도 돈독해지며 성적욕구도 되살아난다.

김길수의 ‘죽어도 안빠지는 살 한방으로 뺀다’(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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