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1 19:221998년 6월 11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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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날 “다가오는 21세기를 앞두고 분열과 대결 속에 또 한해를 보낼 것이 아니라 올해에는 반드시 북과 남, 해외가 단합과 통일의 새 희망을 안고 한자리에 모여 앉아야 한다”며 이같이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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